billycash 2025.11 · 9개월 구축

코스콤이 STO 결제 인프라를 6개월 만에 안정화시킨 방법

billycash 도입 · KSD 예탁 연동 · 일 평균 1만 건 이상의 결제 처리 · 운영 안정화까지, 코스콤 디지털자산팀과 나눈 이야기.

By billycrew editorial
·
11 min read
₩1,200억
누적 발행 규모
10,000+
일 평균 결제 건수
99.99%
운영 가용성
6개월
상용 개시까지
koscom · settlement infrastructure

도전 과제

코스콤은 국내 자본시장의 결제·예탁 인프라 운영자로서, STO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회원사들이 발행하는 토큰증권을 안정적으로 결제할 표준 인프라를 요구받고 있었습니다. 자체 구축은 24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고, 회원사별로 분산된 발행 시스템을 모두 호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제 인프라는 잘 안 보여야 잘 만든 겁니다. billycash는 회원사 발행 시스템 어떤 것과 붙여도 운영 패턴이 동일해서, 우리 입장에서 운영 표준화가 가능했습니다.”
— 김○○ · 코스콤 디지털자산팀

접근 방식

billycrew 팀은 코스콤의 기존 예탁·결제 메시지 표준을 그대로 수용하는 어댑터 레이어를 먼저 설계했습니다. 회원사 발행 시스템에서는 billycash Settle API를 호출하기만 하면, DvP 기반 온체인 청산과 KSD 예탁 연동이 단일 트랜잭션으로 마감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초기 6개월은 회원사 3곳을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했고, 누적 결제 1만 건이 도달한 시점에 본격 상용 개시했습니다.

M1-2
결제 메시지 표준 어댑터 설계
M3
KSD 예탁 연동 · DvP 결제 흐름 구현
M4-5
회원사 3곳 파일럿 운영
M6
상용 개시 · 누적 결제 1만 건 돌파

결과

상용 개시 후 18개월간 누적 ₩1,200억 규모의 STO 결제가 처리됐고, 회원사 12곳이 billycash 표준 어댑터를 사용 중입니다. 운영 가용성은 99.99%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체인 장애로 인한 결제 실패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인프라는 향후 코스콤이 국내 STO 시장의 결제 허브로 기능하기 위한 기반이 되었으며, 현재 추가 자산군(채권형 STO, 사모펀드 토큰화)으로 확장이 진행 중입니다.